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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2건)
서재순 칼럼(47)
흉노(匈奴)의 뿌리일반적으로 흉노라 하면 중국 북방에 사는 미개한 오랑캐 정도로 인식하기 쉽다. 실은 이들도 우리 조상들과 마찬가지로 지금의 키리기스탄 파미르 고원에서 출발하여, 지금 러시아 강역인 바이칼 호를 거쳐...
desk  |  2018-05-1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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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순 칼럼 (46)
유연한 사고와 원활한 소통 이 사회에는 흔치 않게 상대방의 자존심은 안중에 없고 오로지 본인의 자존심만 중시하여 반드시 자신의 주장만을 관철하려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있다. 이런 사람은 인간관계의 폭이 좁아질 수밖에...
양기성  |  2018-05-1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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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순 칼럼(45)
얼굴에 침 뱉고 뺨 때려도조선 말기에 쇄국전치와 경복궁 중건으로 혹평을 듣기도 했지만, 어려운 가운데도 탁월한 지도력과 도량을 지녔던 흥선 대원군은 남달리 열린 정신의 소유자였다. 그는 대원군답게 남의 장점을 평가할...
양기성  |  2018-05-0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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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화재로부터 안전한 석가탄신일을 보내기 위해 봄의 기운이 만개하고 어느덧 석가탄신일이 다가왔다. 석가탄신일 행사는 전국 사찰에서 준비하는...
양기성  |  2018-05-0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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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산불화재의 위험을 높이는 논‧밭 태우기 국토의 약 65%가 산으로 둘러싸인 대한민국에 등산을 하기...
양기성  |  2018-04-2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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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순 칼럼(44)
쇠(小 또는 鐵) 가야를 받쳐 준 늑도 이야기인류의 발원지에 대하여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여 단정을 짓지 못하고 있다. 유력 후보지로는 파미르고원과 몽골의 사막이 있는데 그 어느 곳이든 우리 조상들이 발원했거나 이주해...
양기성  |  2018-04-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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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순 칼럼(43)
산불, 그리고 찬밥진(秦)이 망한 다음 항우(項羽)와 유방(劉邦)의 천하쟁패에서 한(漢)의 유방이 초(楚)의 항우를 꺾고 이겨 대권을 움켜 쥔 다음 개국 공신들에게 전국의 지역을 분봉해 주었는데 그 중 하나가 공신 ...
양기성  |  2018-04-1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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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순 칼럼(42)
사대(事大), 망하고 없어진 나라에까지왜곡되고 뿌리가 빠진 역사, 그런 것을 역사라고 한다면 대로 가르치거나 배워서는 안 된다. 비뚤어진 역사는 역사가 아니라는 말이다. 우리는 지혜의 보고인 역사를 통해서 과거에 일...
양기성  |  2018-04-1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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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순 칼럼 (41)
고려 대장경해인사에 있는 대장경은 고려 때에 집대성한 것으로 경판 수가 8만 여 장에 달해 흔히 8만 대장경이라 부르지만 정식 명칭은 고려 대장경이다. 이 경판 한 장 두께는 4cm, 8만 장을 전부 쌓으면 그 높이...
desk  |  2018-03-3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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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순 칼럼(40)
겉모양과 속마음철종 때 어느 해 봄의 일이다.철종의 왕비인 철인왕후의 친정아버지인 영은 부원군 김문근의 생일잔치가 성대히 벌어졌다. 세도가인 안동김씨 일족은 물론 은 관자 금관자를 붙인 타성 벼슬아치들도 이 날 만은...
양기성  |  2018-03-2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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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순 칼럼(40)
혁명(革命) 그리고 그 이면조선 왕조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장 큰 오점을 남긴 비운의 역사가 있으니, 이른바 인조반정(仁祖反正 1,623년))이 그것이다. 광해군 15년 3월 이 귀, 김 규, 김자점, 최명길, 이 ...
양기성  |  2018-03-1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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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지지를 받는 성숙된 집회시위문화를 만들자.
국민의 지지를 받는 성숙된 집회시위문화를 만들자. 집회란 다수인이 공동으로 의견을 형성하여 이를 대외적으로 표명할 목적아래 일시적으로 ...
양기성  |  2018-03-1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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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순 칼럼(39)
질곡(桎梏)의 세월을 지나갈 때어느 한 개인의 일생에도 부침과 흥망의 세월을 피해 갈 수 없는데 삶을 같이 해 온 겨레 또한 흥망성쇠를 피해 나갈 수는 없다.기원 전 7197년 지구상 최초의 나라, 환인이 다스린 환...
양기성  |  2018-03-1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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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순 칼럼(38)
인품과 인간관계사람은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까지 내놓을 수 있는 용의가 일어나게 되어 있다. 하지만 사람을 알아본다거나 평가한다는 것이 어디 그리 쉬운 일이겠는가. 평생을 같이 살아오는 부모 자식 간, 부...
양기성  |  2018-03-0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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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순 칼럼 (37)
인간관계길고도 짧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요약할 때 인생행로에서 무엇을 만났는가가 아닌 그 만남에서 어떻게 대처해 나왔는가 로 귀결 된다. 그 가운데도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쳐 나를 따르게 하는 리더십(lea...
desk  |  2018-02-2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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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순 칼럼 (36)
선각(先覺)의 정신이 실천의 학문을 만날 때조선은 사대부의 나라, 양반의 나라였다.진짜 양반이 되려면 과거에 급제해야 하는데 그 과거 시험에는 사서삼경의 뜻을 얼마나 잘 알고 얼마나 잘 외우느냐 또는 시구를 얼마나 ...
desk  |  2018-02-1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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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순 칼럼(35)
수성(水性)에서 수성(守成)을 찾는다.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막히면 돌아서 가고, 움푹 패 인 곳이 있으면 그 곳부터 먼저 채운 다음 넘칠 때 흘러가는 물, 자연의 섭리에 어김없이 흐르는 것이 물이다.동양사상에서...
양시맥  |  2018-02-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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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순 칼럼(34)
모진 세월 속에서도 음악은 면면히세상사란 어두울 때가 있는가 하면 어느덧 밝음이 찾아오고, 암울한 세월인가 했더니 어느덧 기쁨이 찾아오고, 끝없이 비가 오는듯하더니 어느새 화창한 날이 오듯 모든 것이 변하게 되어 있...
양시맥  |  2018-01-3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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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순 칼럼(33)
때를 얻기는 어렵고 잃기는 쉽다태어날 때부터 말재주가 좋고, 머리가 비상했으며 게다가 맹수를 맨 손으로 때려잡는 무서운 힘을 가진 사람이 은(殷) 나라의 주왕(紂王)이다. 머리가 좋아 신하의 서툰 충고 같은 것은 조...
desk  |  2018-01-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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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순 칼럼(32)
단군조선 초석(礎石)을 놓다조선의 개국에 대하여 해방 이후 지금까지 한국의 강단 사학계는 우리겨레의 시원을 단군에 두고 있으면서도 이를 아득한 옛 날 있었던 신화적 사건으로만 해석하여 ‘단군’과 ‘고조선’이라는 이름...
양시맥  |  2018-01-1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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