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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고성 꿈job기 진로탐색캠프, 성황리에 종료

경상남도 고성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사)아시아교류협회가 주관하는 ‘2018. 꿈 job기 진로탐색캠프’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경남 고성지역 중학교 1학년 학생 30명이 참가한 ‘2018 꿈 job기 진로탐색캠프’는 ‘다양한 진로체험과 자기주도적 미래 설계’라는 주제로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대학탐방(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직업체험(한국잡월드), 문화공연관람(당신이 진짜 주인공), 상암 MBC 견학, 직업현장체험(서울남부지방법원, ㈜키움증권, ㈜쿠콘, ㈜대주, OECD 대한민국 정책센터)등의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체험하고, 대학생 및 전문 직업인과의 멘토링을 통해 장래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설계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대학탐방에서는 대학생과의 멘토링과 캠퍼스 투어, 다양한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실시되었으며, 특히 한국외대 학생지원처장을 지낸 경남고성 출신의 윤성우 교수님(고성중 33회)의 특강이 진행되어 주목이 되었다. 윤성우 교수는 “자랑스러운 고성의 후배들이 우리 대학을 방문하게 되어 참으로 큰 영광이며, 인재의 고장인 고성 출신이라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대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고성 후배들을 격려하였다.

[한국외대 윤성우교수의 특강모습]

이후, 한국잡월드에서 학생들이 원하는 미래의 직장에서 직업체험을 마친 후,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연인 ‘당신이 진짜 주인공’ 관람을 통해 새벽부터 시작된 고단했던 하루 일과를 재미와 큰 감동으로 마무리되었다. 특히, 이 공연장에는 최윤갑 재경고성향우회장께서 방문하시어 “고향 후배들의 서울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앞으로 고성의 희망으로 자라나 고성을 빛내주는 인재가 되기를 바라고, 늘 자랑스러운 고성인의 긍지를 갖고, 먼 미래에 여러분이 우리 고향과 후배들을 챙기는 멋진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격려와 함께, 재경고성향우회가 준비한 기념품을 학생들에게 전달해 큰 박수를 받았다.

[최윤갑 재경고성향우회장과의 만남]

이번 프로그램의 백미는 참가한 학생들이 희망하는 미래의 실제 직장에서 직접 직장체험과 그 곳에서 근무하는 고향선배와의 직업멘토링 프로그램이라고 할 것이다. 고향 선배의 직장에서 어떤 일을 하는 지 직접 현장에서 체험하였고, 사전에 준비한 인터뷰 카드를 통해 고향선배를 인터뷰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에 고향후배들을 위해 직접 직장 멘토로 나선 분은 서울남부지방법원의 강기령 주무관(동해면 출신), 키움증권의 허영홍 상무(거류면 출신), ㈜쿠콘의 이영결 상무(상리면 출신), ㈜대주의 이섭주 회장(고성읍 출신), OECD 정책센터의 황상규 본부장(고성읍 출신) 등이다. 이들은 고향 후배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직업과 직장에 대해 소개를 하였고, 참가 학생들의 Vision Design을 도와 진로설계 및 구체적인 실천방안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아시아교류협회 허동원 사무총장은 "고향 후배들이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최윤갑 재경향우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고향 선후배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그리고 ”본 협회가 고성의 인재양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제주 영어캠프(초등학생), 꿈job기 진로탐색캠프(중학생), 꿈토링 프로그램(고등학생), 아시아 명문대학 진학 장학사업(대학생) 등에 대해서도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desk  gsnewsas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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