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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찾아가는 읍.면 국악한마당 성황리 개최

전통예술의 혼이 살아 숨쉬는 고성에서 대통령상 수상 명창의 경기민요, 가야금병창, 전통무용, 실버체조, 가요메들리, 범벅타령, 함양양잠가 등이 함께 어우러진 신명나는 연주와 명창으로 2018 찾아가는 읍.면 국악한마당이 120분간 펼쳐져 군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사)한국국악협회 고성군지부(지부장 도종국)는 22일 오후 6시 30분 동고성농협 웰컴센터 2층 대회의실(회화면 배둔리소재) 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 김홍찬 고성소방서장, 최상림 부의장, 배상길 의회운영위원장, 이병제 회화면장, 박원철 하일면장, 이영갑 동고성농협장, 김후남 고성우체국장, 김옥연 고성군 여성단체협의회장, 제옥자 고성군 새마을부녀회장, 강부관 고성읍 이장협의회장 및 읍.면장, 군의원, 군민, 회화면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찾아가는 읍.면 국악한마당이 10개 프로그램으로 120분동안 성대하게 개최되어 군민과 회화면민들로부터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고성군지부는 한민족의 얼을 담고있는 소중한 전통세계문화유산인 국악의 향기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읍.면 농어촌지역을 찾아가서 수준높은 국악전공자들로 구성하여 홀로아리랑, 가야금병창,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명순, 오시원, 이기옥 명창의 경기민요, 태평가, 한오백년, 찾은 뱃노래, 궁초댕기 등 등 명창의 수준높은 노래로 흥을 돋우고 전통무용의 입춤성주풀이, 교방수건춤 및 민요춤 창부타령의 노래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또 고성읍 주민자치센터 실버체조팀의 묻지마세요, 어부바, 섬마을 선생님 율동과 함께 노래해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박현민, 이숙하 가수가 추억의 소야곡, 기다릴게요를 노래해 더욱더 분위기를 고조시키는가하면 국악협회 조경애 이사가 창부타령, 함양 양잠가, 범벅타령을 불러 더욱 분위기가 고조되고 신명나는 프로그램으로 아름다운 고성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농촌지역인 회화면에서 개최돼 그동안 국악의 향유를 못느끼고 있는 회화면민들에게 큰 위안이 되고 문화예술 기회제공과 국악의 저변확대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

박용삼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국악협회 고성군지부가 국악에 소외된 농어촌지역을 찾아가서 국악공연을 펼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14개읍.면 찾아가 농어촌지역전군민이 국악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첫걸음을 잘했다며 우리 의회도 적극 협조하겠다” 말했다.

도종국 지부장은 공연 인사말을 통해 “‘처음으로 농어촌지역을 찾아가는 국악공연을 펼쳐 그동안 국악에 소외된 농어촌지역주민들에게 국악의 향수를 마음껏 느끼게 하는 것이 큰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읍면지역 구석구석 찾아가 국악을 펼치겠다며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창을 농촌지역인 배둔에 공연한 것은 뜻 깊게 생각한다며 한편 이번11월 29일 오후6시 30분 고성문화체육센터에서 제2회 고성국악제 우리소리 한마당 큰잔치 공연에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5만4천여 군민들에게 국악의 향수를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기성  gsnewsas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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