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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면 보타암 명수스님, 변함없는 이웃사랑 실천올해도 쌀 100포 기부해 15년째 사랑의 쌀 후원

삼산면 덕산마을에 소재한 보타암 명수 스님은 2004년부터 15년 동안 매년 연말과 명절이 되면 어김없이 남다른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면민들의 칭송이 끊이지 않고 있다.

명수스님은 지난 12일 연말을 맞아 삼산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100포(280만원 상당)를 삼산면사무소에 전달하였다.

삼산면에서는 기탁 받은 물품으로 관내 저소득층, 장애인 및 독거노인, 사회복지시설 등 총 100세대 가정을 방문해 쌀을 전달하고 안부와 위로를 전했다.

명수 스님은 “나눔의 실천이 삼산면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행복하고 앞으로도 계속 이웃사랑 실천을 할 예정이며 삼산면민 모두가 밝고 희망찬 연말을 맞이하길 간절히 염원한다”고 말했다.

양기성  gsnewsas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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