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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기 의원 5분 자유발언

고성군 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천재기의원은 19일 열린 239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인구증가와 연계한 농촌 빈집 활용방안과 농어촌버스 요금 단일화, 고성조선해양산업특구계획 변경에 따른 상생 실천방안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발언을 했다.

천재기 의원

천의워은 농촌 빈집활용 방안에 관련하여 현재 1,300채정도에 이르는 고성군 빈집이며 2008년부터 현재까지 빈집 철거사업을 통해 정비한 것은 310채 정도로 빈집을 철거한 뒤 나대지로 방치해 쓰레기 무단투기 등 2차 피해와 이로 인한 민원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해결방안으로 담당부서에서 빈집 실태를 전면적으로 조사하여 빈집들을 리모델링하거나 건축 등의 방법으로 귀농·귀촌자에게 무상 또는 임대로 제공하는 등 인구증가와 연계한 농어촌 빈집 활용 방안마련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 말했다.

 농어촌 버스요금 단일화를 추진에 관련하여서는 현재 고성군 농어촌버스는 고성버스 1개 운수업체가 939km, 35개 노선을 거리요금제로 운행하고 있는데 요금은 10km 이내는 기본요금 1,250원을, 1km 초과 시 마다 107.84원을 추가해 고성읍에서 하이면까지 최고 4,100원을 지불하는 구간요금제를 적용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관내에서는 거리와 관계없이 농어촌 버스단일요금제를 추진하여 버스요금의 실질적인 인하로 노인, 학생 등 원거리 오지지역 교통 약자의 교통비용 부담 해소, 지역주민들 대중교통 이용편의 제공과 이용객 증가를 이끌 수 있는 버스 단일요금제를 조속히 시행하여 대중교통이 부담없는 군민의 발이 되어 고성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 지적했다.

이어, 고성조선해양산업특구계획 변경 및 특구연장에 따른 지역주민과의 상생방안에 관련하여서는 지난 10.23일 맺은 고성 조선해양산업특구계획 변경에 따른 투자협약에 따라 사업시행시 지역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민 우선채용, 관내 농수축산물 이용, 지역업체 참여 확대 등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부실천 상생방안을 마련하여 조속히 실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고성 조선업의 경우 거제, 통영에 부속 및 예속되어 모기업이 아닌 1~2차 밴드기업 유치, 부품과 선박수리업 같은 지원산업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역산업의 타지역 예속화가 심화되어 있고, 조선산업 침체로 발생한 지역경제 쇠퇴 정도를 분석하여 고성만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중심산업 창출을 위한 산업생태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지역특화육성산업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 말했다.

양기성  gsnewsas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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