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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무원 공로연수, 지역 사회 공헌활동 기여

고성군은 퇴직을 앞둔 공무원이 공로연수기간에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동참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는 공직기간에 쌓은 개인의 역량을 발휘해 지역발전과 역량제고에 기여하고 공직자의 모범적인 공로연수활동을 통해 공로연수제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경상남도가 지역공헌형 공로연수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고성군 공로연수자 9명 전원은 지역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다.

공로연수자는 지역 발전을 위한 개발 사업이나 자원봉사활동, 멘티·멘토활동 등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활동한다.

28일, 공로연수자 4명은 고성군 자원봉사 단체협의회 회원 20명과 함께 조손가정 및 한부모 가정, 관내 소외 계층 30가구에 밑반찬 및 간식을 만들어 전달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활동’을 펼쳤다.

또한 공로연수자 2명과 올해 공직생활을 시작한 새내기 공무원 2명이 오는 11월까지 멘토와 멘티로 만나 선배 공무원으로서 후배 공무원이 직장생활에서 겪는 고충을 상담하며 후배들이 공직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내달 16일, 공로연수자 3명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장애인 인식개선 거리캠페인에 참여하고 사랑의 밥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 하반기 공로연수 예정자를 대상으로도 지역사회 공헌활동 동참을 적극 유도해 나갈 예정”이라며 “공로연수기간에 그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발휘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esk  gsnewsas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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