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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보건진료소 운영 개선

고성군은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제공 및 의료 취약지 1차 진료를 위해 보건소 1개소, 보건지소 13개소, 보건진료소 12개소 총 26개소의 보건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또 군민에게 의료혜택을 고르게 제공하고 군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관내 보건진료소에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 12명이 근무하고 있다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은 교통과 생활이 불편한 농어촌 지역 중심으로 원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진료소에 24시간 상주 근무해왔다.

그러나 교통과 통신의 발달 등 시대적 변화와 함께 24시간 상주 근무에 대한 필요성이 감소하면서 그에 따른 관련규정도 개정돼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의 거주의무가 삭제되고 전염병 발생 등 비상상황이 발생하는 경우에 발령할 수 있는 이탈금지 명령 제도가 도입됐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24시간 상주근무체제를 일반직공무원과 같은 오후 6시까지 근무하는 제도로 전환하고 이 제도가 정착될 때까지 무주택자 등 당장 주택을 구하기 어려운 보건진료전담공무원에 대해 일정한 비용을 납부하는 조건으로 보건진료소 사용을 허용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군이 지난 5월 ‘경남형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시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7월부터 보건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읍면 단위 권역 보건지소 운영에 들어간다.

이를 통해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해 오전 진료와 함께 오후 시간을 활용한 방문 보건 및 건강증진서비스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 결과에 따라 보건복지부 및 경상남도와 협의 후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통폐합하여 수요자 중심 지역밀착형 건강증진 및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desk  gsnewsas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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